승일 주가 상한가 이유 - 윤석열 관련주

 

 

승일 윤석열관련주?

승일 별명이 윤석열 품절주라고 하죠. 금일 3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54분경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총 785억원으로 코스닥 1038위로 올라가있는데요. 무엇보다 BPS기준 23,908원으로 현재가 12,800원 대비 초저평가주로서 기대가 되는 종목입니다.

 

승일 주식 상한가 이유

이번에 승일 주가가 상한가로 마감되고 있는 이유는 승일 사외이사인 이건주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동문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같은 시기에 서울검찰청과 부산검찰청에 같이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가. 또한 승일 부사장은 윤석열 부친인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 동문이며 승일 본사와 공장이 충청도 천안과 음성에 위치해 있어서 윤석열 관련주로 묶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숨은 보석 종목이라 일컫고 있는데요. 후발주자로 윤석열 신규주로 고고행진을 이어나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승일 기업

 

 

1961년 설립되어 2001년에 코스닥 상장되었습니다. 에어졸(Aerosol)과 일반관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어졸관

 

제품으로는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과 에어졸관, 식음료를 담는 일반관 등 있습니다. 특히 에어졸 사업은 내수부문에서 점유율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관 -참기름관

 

아래는 승일 3월 22일 1분봉 차트입니다. 9시 54분경에 상한가로 기록되어 계속 행진 중입니다.

 

 

승일 일봉차트로 봤을 때 52주 신고가를 냈고 5거래일 이상 상승중으로 파악됩니다.

 

 

위 내용은 투자유도가 아니므로 개인 투자자의 판단에 참고로만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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