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종이 신문을 파는 곳이 드물죠?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오프라인으로 신문지를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지면서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신문 구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래 종이신문 파는곳 정리했으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종이신문 파는 곳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종이 신문을 파는 가판대를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버스터미널이나 지하철, 역사안, 편의점 등이 있으며 가격은 1부당 1,000원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서울버스터미널, 인천버스터미널, 수원버스터미널 등등 안에서 매점 가판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KTX, 역사 안
서울역, 부산역 등 역사안에 있는 스토리웨이(storyway) 편의점에서 종이 신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편의점에도 역 근처,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보통 CU, GS25,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에서 구입하는데요. 직접 가기 전, 근처 동네 편의점으로 연락해서 재고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 매점 가판대
지하철, 전철 등 지하에 있는 매점(편의점)에서도 신문을 살 수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근처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간이매점에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또판매점, 복권방
로또 판매하는 곳에서도 종이 신문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큰 서점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등 지역 내 큰 서점에서 신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문사 정기 구독
신문사마다 정기 구독료를 결제하면 매일 배송지로 종이신문을 배달해주는데요. 구독하고자 하는 신문을 선택하여 인터넷 신청 또는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 구독합니다.
도서관
도서관은 신문을 파는 곳은 아니지만, 종이 신문을 무료로 볼 수 있고 디지털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읽지 않는 이유
종이신문을 읽지 않는 이유로는 인터넷(컴퓨터, 스마트폰 등)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종이신문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요즘, 조금 더 오프라인에서 쉽게 종이신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